(주)브랜디포(대표: 김원국)는 강남 소방서에 폭염 속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분들의 노고를 돕기 위해
기본 화장품 성능에 치유 성분이 포함된 모라츠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품목에는 스킨세이버와 허바토픽이 포함되어 있다.
모라츠의 스킨세이버는 화상 등으로 상처 입은 소방관들의 손과 발 등에 발라 피부 재생을 돕고,
허바토픽은 갈라진 피부나 트러블 피부에 발라 진정을 돕는다.
소방관 님들께서는 이스라엘의 천연 허브 화장품이라니 더욱 믿음이 간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열심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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