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츠, 아토피 환우를 위한 ‘천연 화장품’ 스킨세이버 대한아토피협회에 기부
이스라엘 천연 허브 화장품 브랜드 '모라츠'는 9/1일 스킨세이버와 허바토픽을 대한아토피협회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스킨세이버 오인트먼트는 천연 허브 성분인 ‘폴리고눔’ 추출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심각한 트러블에 바르는 연고 타입이며,
스킨세이버 젤은 넓게 펴바르는 젤 타입 그리고 허바토픽은 기존 크림과 섞어 쓸 수 있는 로션 타입이다.
기부된 모라츠 제품은 다양한 질감과 타입으로 아토피 환우들이 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모라츠 국내 공식 수입원 김원국 ㈜브랜디포 대표가 참석해 대한아토피협회 최성해 사무총장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김원국 대표는 전세계 30개국에 의약품으로 수출되는 모라츠가 최근 공식적으로 ISO 인증 3개를 추가로 획득하여 공신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아토피 등 피부 질환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환우들에게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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